어휘 영역에 한자 독음 문항이 한 문항씩 나옵니다. 한자를 쓸 줄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다섯 낱말 가운데 잘못 읽은 하나를 찾으면 됩니다.
자주 나오는 것들
| 한자 | 바른 독음 | 잘못 읽기 쉬운 것 |
|---|---|---|
| 敷衍 | 부연 | 부관 |
| 捺印 | 날인 | 나인 |
| 傀儡 | 괴뢰 | 귀뢰 |
| 遝至 | 답지 | 환지 |
| 斡旋 | 알선 | 간선 |
| 膾炙 | 회자 | 회적 |
| 剝奪 | 박탈 | 녹탈 |
| 破綻 | 파탄 | 파정 |
| 刹那 | 찰나 | 살나 |
| 詰難 | 힐난 | 길난 |
| 分泌 | 분비 | 분필 |
| 撞着 | 당착 | 동착 |
| 洗濯 | 세탁 | 세택 |
| 龜裂 | 균열 | 귀열 |
소리가 둘 이상인 글자
같은 글자가 낱말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것이 있습니다. 이쪽이 더 자주 나옵니다.
- 龜 — 거북 귀(龜甲 귀갑) / 터질 균(龜裂 균열) / 땅 이름 구(龜浦 구포)
- 樂 — 즐길 락(娛樂 오락) / 노래 악(音樂 음악) / 좋아할 요(樂山樂水 요산요수)
- 不 — 불(不足 부족이 아니라 불족? 아닙니다) → 'ㄷ·ㅈ' 앞에서는 부(不動 부동, 不正 부정)
- 宅 — 집 택(住宅 주택) / 남의 집 댁(宅內 댁내)
뜻까지 묻는 문항
독음만이 아니라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을 묻기도 합니다. 여기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짝이 있습니다.
- 제고(提高) 높이다 / 재고(再考) 다시 생각하다
- 결재(決裁) 승인하다 / 결제(決濟) 값을 치르다
- 지양(止揚) 하지 않다 / 지향(志向) 향해 가다
- 경신(更新) 기록을 새로 세우다 / 갱신(更新) 계약을 다시 맺다
- 혼돈(混沌) 갈피를 못 잡음 / 혼동(混同) 서로 뒤섞어 잘못 앎
마지막 짝은 같은 한자 '更新'을 두 가지로 읽는 경우입니다. 기록은 경신, 계약은 갱신 — 이렇게 묶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외우는 방법
한자를 하나씩 외우는 것은 효율이 낮습니다. 낱말째로, 그리고 그 낱말이 들어가는 짧은 문장과 함께 외우십시오. '부연 — 설명을 부연하다', '날인 — 계약서에 날인하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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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높임 표현이 바른 것은?
2. 웃어른께 묻는 상황에서 바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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