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쓰는 길은 하나다. 한 회분을 풀고, 약한 영역을 보고, 틀린 것만 다시 푼다.
1. 모의고사를 시간 재고 푼다
CBT 문제풀기에서 회차를 고르면 실제 시험처럼 120분이 걸린 화면이 열린다. 듣기 문항에는 음성이 붙어 있어 실제 시험과 같은 방식으로 풀 수 있다. 도중에 나가도 답안이 저장되므로 한 번에 못 풀어도 이어서 하면 된다.
처음 한 번은 점수를 재려 하지 말고 시간 배분을 확인하는 데 쓰자. 읽기까지 몇 분을 남기고 도착하는지가 당일의 조급함을 가른다.
2. 결과에서 영역별 정답률을 본다
채점이 끝나면 총점과 예상 급수, 그리고 일곱 영역의 정답률이 나온다. 여기서 볼 것은 총점이 아니라 가장 낮은 두 영역이다. 총점은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는다.
예상 급수는 주관처가 공개하지 않는 등급컷을 근사한 값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다. 그래서 화면에도 '예상'이라고 적어 둔다.
3. 틀린 것만 다시 푼다
결과 화면에서 문항마다 정답과 해설이 바로 열린다. 해설은 '왜 이것이 답인가'만이 아니라 '왜 나머지는 아닌가'까지 적어 두었다. 오답을 지운 근거를 확인하는 것이 다음 회차에서 같은 함정을 피하는 길이다.
유형별 연습에서 '오답 다시 풀기'를 고르면 내가 틀렸던 문항만 모아 다시 풀 수 있다. 즐겨찾기를 해 둔 문항도 따로 모인다.
지금은 전 회차가 무료
회원가입만 하면 올라와 있는 회차를 모두 제한 없이 풀 수 있다. 유료 이용권은 아직 열지 않았다. 회차는 계속 늘려 가고 있으니, 한 회분을 다 풀었다면 다음 회차로 넘어가면 된다.
혼자 공부하면 서술형에서 막힙니다
선택형은 답을 맞춰 보면 되지만, 700점짜리 서술형은 채점해 줄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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