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법·로드맵

3주 공부 순서 — 영역별로 시간을 어떻게 나눌까

2026년 8월 27일

세 주가 남았다면 모든 영역을 고르게 볼 시간은 없다. 점수가 빨리 오르는 곳부터 손대야 한다.

첫째 주 — 현재 위치를 재고 어법을 잡는다

먼저 한 회분을 시간을 재고 푼다. 이 한 번이 없으면 남은 두 주를 감으로 쓰게 된다. 채점한 뒤 어법(31~45번)부터 시작한다. 어법은 규정이 정해져 있어 외운 만큼 그대로 점수가 되는 영역이다. 맞춤법·띄어쓰기·표준 발음·외래어 표기를 하루에 하나씩 잡으면 닷새면 한 바퀴가 돈다.

둘째 주 — 읽기 30문항에 시간을 몰아준다

읽기는 전체의 3할이라 여기서 흔들리면 총점이 흔들린다. 다만 읽기는 외워서 오르지 않는다. 지문 하나를 붙잡고 어디에 답의 근거가 있었는지를 표시하며 다시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

  • 내용 일치 문항은 선지의 한 낱말이 바뀌어 있다. 바뀐 자리를 찾는 연습.
  • 추론 문항은 본문의 인과를 한 고리만 늘린다. 두 고리를 건너뛰면 근거가 사라진다.
  • 전개 방식 문항은 첫 문단과 마지막 문단이 무엇을 하는지 보면 대개 갈린다.

셋째 주 — 어휘와 국어문화를 채우고 실전 감각을 만든다

어휘(16~30)와 국어문화(91~100)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분명히 갈린다. 남은 시간에 모르는 것만 골라 외운다. 한자성어·속담·관용구는 뜻만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 쓰는 말인지'까지 함께 외워야 문항에서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시험 이틀 전에 한 회분을 더 푼다. 이번에는 점수를 재는 것이 아니라 시간 배분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읽기까지 몇 분을 남기고 도착하는지 보면 당일에 조급해지지 않는다.

하지 말아야 할 것

새 교재를 여러 권 펼치는 것. 세 주 동안 늘릴 수 있는 것은 아는 범위가 아니라 아는 것을 시험장에서 꺼내는 속도다. 한 회분을 두 번 푸는 편이 새 문제 두 회분을 한 번씩 푸는 것보다 낫다.

#공부법#로드맵#영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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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빈칸에 알맞은 것은? — 밥을 먹지 ( ) 았다

3. 바르게 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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